민간실천단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 참석
2024.09.19 00:57- 작성자 김영덕
- 조회 81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 2일차 9월6일 참석
경기도가 푸른하늘의 날(24.09.07일)를 기념해 개최한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에 참석하게 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 정부, 국제 환경단체와 국내 기업체의 관련 연구 활동과 대비 등 대기오염 및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해 의견 교환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대기오염과 기후 위기 문제는 수년 전부터 일상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상호 소통만 할뿐 공감하는
부분은 매우 부족하였음을 이번 포럼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국가, 정부와 기관 등 관련 단체의 사전 활동 및 대책, 대안 활동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공감의 문제가
된것이다.
공공기관의 초미세먼지 저감 연구 및 관련 기술 연구와 누구나 쉽게 연상할 수 있는 자동차 배기 가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연구 활동-대기오염물질 저감 장치, 자동차 촉매기술-이 상당한 수준까지 접근했음을 이번 포럼에서 알게 되었다.
지하철에서 미세먼지 집적 활동과 연구를 토대로 생활 속 미세먼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빠른 시간 내 적용되기를
기대할 만큼 공공기관과 관련 단체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된 기회가 되었다.
이런 활동은 포럼에 참석하면서 알게 되었을 뿐 대기오염 및 기후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식 전환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최소 단위의 실천으로 문제 해결에 동참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EU 기후행동 친선대사 줄리안 킌타르트의 "도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공감 행사" 내용에 공감하고
김재현교수(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의 "미세먼지와 글로컬 숲 네트워크"의 내용은 미세먼지 저감 연구와 기술 개발에
앞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보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경기도가 푸른하늘의 날(24.09.07일)를 기념해 개최한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에 참석하게 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 정부, 국제 환경단체와 국내 기업체의 관련 연구 활동과 대비 등 대기오염 및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해 의견 교환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대기오염과 기후 위기 문제는 수년 전부터 일상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상호 소통만 할뿐 공감하는
부분은 매우 부족하였음을 이번 포럼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국가, 정부와 기관 등 관련 단체의 사전 활동 및 대책, 대안 활동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공감의 문제가
된것이다.
공공기관의 초미세먼지 저감 연구 및 관련 기술 연구와 누구나 쉽게 연상할 수 있는 자동차 배기 가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연구 활동-대기오염물질 저감 장치, 자동차 촉매기술-이 상당한 수준까지 접근했음을 이번 포럼에서 알게 되었다.
지하철에서 미세먼지 집적 활동과 연구를 토대로 생활 속 미세먼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빠른 시간 내 적용되기를
기대할 만큼 공공기관과 관련 단체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된 기회가 되었다.
이런 활동은 포럼에 참석하면서 알게 되었을 뿐 대기오염 및 기후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식 전환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최소 단위의 실천으로 문제 해결에 동참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EU 기후행동 친선대사 줄리안 킌타르트의 "도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공감 행사" 내용에 공감하고
김재현교수(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의 "미세먼지와 글로컬 숲 네트워크"의 내용은 미세먼지 저감 연구와 기술 개발에
앞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보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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