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정대기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2일중 마지막날 6일 참석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추정기술이랑과 저감 노출기술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니 감사한일이다
김재현 교수님의 강의가 특히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남겨진 시땅에 아무도 관리를 안하고 있어 버려진 쓰레기만 쌓이는데 이런곳에 나무를 심어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하곤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블력체인 방식을 엡으로 쉽게  알수있는 방식을 들여왔어면 좋겠다
우리동네 탄소 숲같은 것은 잘려를 했어면 한다

한국말을 우리나라사람과 같이 잘 구사하는 줄리안씨 이야기 중에
우리나라도 똑같이 차를 위한도시 인지, 사람을 위한 도시 인지, 한번 나갈때마다 공감하는 말이였다.
켄트지역이 자전거나 전기킥보드를 사용하면서  상가의 활성화와 자동차거리가 줄었다는것에는 부러움도 생겼어요
차로 보는것 보다 자전거로 보는 것이 많이 다르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키타큐슈처럼 그럼 단계별 실천단계를 만들었어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에 차를 바꾸면서 하이브리드로 했는데 현대 자동차에서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조금이라 환경에 좋은 측정방법 편차와 cctwc ,uftwc ,twcconve rter 3가지정화를 하고 있다고 해서 조금 차에 대한 지식이 생긴것 같다

 대기오염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행동이 조금씩 달라져야 할것 같은 무거운 맘만 가득안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