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 활동의 첫 활동은 한국공학대 정문에서 하였습니다.
스마트허브 최북측에 위치하고 있는 공학대와 경기과학기술대의 대기환경은 어느 정도일까 하는 궁금증이 해소되는 활동이었습니다.
주거지역 인근이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측정수치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번째 활동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운동시설이 있는 소망공원에서 하였는데  스마트허브 중심지라 그런지 미세먼지 수치..등 측정치가 전반적으로  높게 측정이 되어 스마트허브 지역의 대기 환경은 주거지역 보다는 높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2024년 활동을 하며 58만 시민의 건강을 위해 시흥스마트허브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에서 노력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