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실천단 9월 6일 「청정대기국제포럼」 참석하였다
2024.09.30 22:10- 작성자 신상영
- 조회 114
9월 6일 "청정대기국제포럼"에 참석 했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연구기관, 기업, 학계 전문가들의 부단한 연구개발에 의한 성과들에 감사한 마음 크게 느꼈다.
글로컬 숲 네트워크 강연에서는 블록체인 기법을 도입하여 앱을 통한 내 나무를 포함 우리 동네 나무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 하여 건강한
동네숲을 기꾸기, 전철 가로수 가꾸기 등 다양한 아이들어 들에 많은 공감을 느꼈다.
현재 우리나라 목재 자급률은 15%이며 나머지 85%는 수입하여 사용하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그만큼 해외 숲을 해친다는 엄연한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지하철 이용객의 초미세 먼지 노출 저감을 위한 AI기반 기술로, 폐차를 이용한 미세먼지 집진 차량 개발 및 지하철 환기실의 측정 시스템 설치 등은 신선한 감동을 느낀다.
한국어를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잘 구사하는 줄리안씨 이야기 중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싫어 하는 1~3위가 공기 질이 나쁘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한 답변이 없어지도록 우리들의 실천이 중요 하지 않을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연구기관, 기업, 학계 전문가들의 부단한 연구개발에 의한 성과들에 감사한 마음 크게 느꼈다.
글로컬 숲 네트워크 강연에서는 블록체인 기법을 도입하여 앱을 통한 내 나무를 포함 우리 동네 나무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 하여 건강한
동네숲을 기꾸기, 전철 가로수 가꾸기 등 다양한 아이들어 들에 많은 공감을 느꼈다.
현재 우리나라 목재 자급률은 15%이며 나머지 85%는 수입하여 사용하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그만큼 해외 숲을 해친다는 엄연한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지하철 이용객의 초미세 먼지 노출 저감을 위한 AI기반 기술로, 폐차를 이용한 미세먼지 집진 차량 개발 및 지하철 환기실의 측정 시스템 설치 등은 신선한 감동을 느낀다.
한국어를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잘 구사하는 줄리안씨 이야기 중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싫어 하는 1~3위가 공기 질이 나쁘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한 답변이 없어지도록 우리들의 실천이 중요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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