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무덥던 8월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좀 살것 같다고 생각하던
9월 5일 제5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 2024 청저대기 국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좀더 절박한 마음으로 올해가 가장 시원한 때가 아닌 움직이기 편한 기후가 되길 바라며 
연사들의 강의를 경청하였습니다.

기후위기시대 대기의 질을 높이고 또한 변환하는 대기질에 어떠한 대처를 해야할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욕심을 내자면 여러분야의 연구가 좀더 체계적으로
전 지구적인 시각으로 대책 마련으로 빛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결국 개인또는 국가 지역의 이기적인 욕심이 아니라 전지구적 전 생태적인 관점에서 이 기후위기를
극복할 하나의 마음으로 전진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